현대제철,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활발…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인천’ 지원

산업 / 양지욱 기자 / 2025-11-27 10:01:20
부천·하남·용인에 이은 올 네 번째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분 참여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및 일자리 창출로 지속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 제시

현대제철이 인천 지역 장애예술인 고용 및 창작 활동 지원에 나섰다. 올해 부천·하남·용인에 이은 네 번째 지역사회 공헌활동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18일 인천 서구 청라리브더티아모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올모인천’의 개소식에 참석해 지분 참여 및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고 27일 밝혔다. 

 

▲ (주)올모인천 개소식_내빈촬영(왼쪽부터 현대제철 김형준 인재경영실장, 대상 최창빈 경영안전본부장, 올모 김현종 대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김정대 경기지역본부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송정선 인천지사장)/사진=현대제철

이번에 운영 지원을 하는 ㈜올모인천(OLMO 인천)은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현대제철은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를 고용해 예술적 재능을 바탕으로 직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곳에서는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이 제작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이 작품들을 활용한 여러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작가들의 창작활동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모인천은 인천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지역 예술가들과의 연계된 프로그램, 전시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인천지역의 새로운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대제철 김형준 인재경영실장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 및 공공기관장, 공동 참여기업, 지역사회단체, 장애 예술인 가족 등이 참석했다.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장애예술인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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