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 ‘물맛 경쟁력’ 세계 무대서 4년 연속 통했다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2-04 10:01:11
국제식음료품평원 3스타 획득…프리미엄 생수 경쟁력 재확인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농심 백산수가 세계적인 식품 품질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경쟁력을 입증했다.

 

▲ 농심 백산수 국제식음료품평원 4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이미지/사진=농심

농심은 백산수가 국제식음료품평원(IT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백산수는 지난 2023년 첫 3스타 인증 이후 4년 연속 같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유럽 20여 개국 미각 전문가 약 200명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제품을 평가하는 글로벌 식품 품질 평가기관이다. 첫인상·비주얼·향·맛·끝맛 등 5개 항목을 종합해 평균 90점 이상을 받은 제품에만 3스타를 부여한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약 45㎞ 지하 암반층을 약 40년간 흐르며 자연 정화된 수원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농심은 취수부터 포장·물류까지 전 과정을 무인 스마트 팩토리로 운영해 품질 관리 수준을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글로벌 미각 전문가들로부터 4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은 백산수의 품질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생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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