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독립영화 발굴의 장

문화·라이프 / 김은선 기자 / 2025-09-03 10:00:14
▲ KT&G,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사진=KT&G>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T&G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64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9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35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상상마당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기념품 제공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8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감독상, 배우상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시상과 상금수여가 진행되며, 이와 별도로 우수 시나리오 작가 1인에게는 영화 제작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명에 달한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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