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키즈노트와 영유아 시설 전자문서 구축 MOU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25 10:00:25
▲ 24일 키즈노트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열린 ‘영유아 시설 전자문서 구축 및 고도화’ 협약식에서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대표(오른쪽)와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가 협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에듀케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업 키즈노트와 영유아 시설의 전자문서 구축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키즈노트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열린 이번 체결식에는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대표와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영유아 시설의 에듀케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확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업무상 상호 공동이익의 증진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영유아 사업장의 필수 전자문서 구축 및 고도화 추진 ▲전자문서 기능 활성화를 위한 각종 혜택 제공 ▲양사 간 정보 교류를 통한 영유아 사업장과 학부모 간 소통 지원 ▲향후 청소년, 성인 급식사업장까지 범위 확장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을 이행한다.

이를 위해 풀무원푸드머스는 영유아 급식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키즈노트와 공유해 전자문서 활성화를 추진한다. 영유아 시설의 운영 관리에 필요한 전자문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영유아 시설과 학부모 간 소통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대표는 “이번 키즈노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증진, 보육 관련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풀무원푸드머스가 영유아 급식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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