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13년 연속 1위 달성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6-01-08 09:59:21
▲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람그룹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보람상조가 13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보람상조는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업계 상위 5개사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조사에는 총 45만4789명의 소비자가 온라인과 일대일 전화 설문에 참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보람상조를 비롯해 LG그램, 세라젬, 롯데렌터카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부문별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상조서비스 부문에서는 보람상조를 평가한 응답자 가운데 약 71%가 2030 MZ세대로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보람상조는 최근 상조를 중심으로 고객의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교육, 건강, 편의, 여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산업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있으며, 배우 이성민과 강하늘을 보람그룹 광고모델로 기용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상조는 고객의 삶 속 중요한 선택의 순간들을 가치있게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의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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