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할인 특약' 신설…12월 11일 책임 개시 건부터 적용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1-22 09:58:02
▲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착 플랫폼의 운전습관 점수로 보험료를 할인하는 특약을 선보였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자사 플랫폼 다이렉트 착의 운전 습관 점수를 활용한 '착한 드라이브 할인 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안전운전 습관(UBI) 특약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 습관을 분석하고 그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신사 내비게이션 앱에 의존하지 않고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운전 점수에 따른 할인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 습관 및 건강 챌린지를 통해 추가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착! 한 드라이브’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한 생활 시리즈’ 중 하나다. 삼성화재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자동차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 습관 점수를 산출하고 안전운전 시 포인트도 지급한다.

할인 특약을 이용하려면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 설치 후 ‘착! 한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주행하면 된다. 할인 산정 직전 180일, 1,000㎞ 이상 주행하고 산출되는 안전운전 점수가 71점 이상이면 할인이 적용된다.
 

피보험자의 나이에 따라 만 40세 이상은 13.5%, 만 39세 이하는 16%까지 보험료가 할인된다.
 

티맵 운전 점수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운전자라면 이번 특약으로 할인혜택을 볼 수 있다. 삼성화재의 착한 드라이브 특약은 티맵 점수 할인 대비 할인 폭이 크고 티맵 점수가 낮은 경우' 착! 한 드라이브'를 통해 새롭게 점수를 산출할 수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 상품 파트 관계자는 “평소 안전한 운전습관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보장과 보험료 할인 혜택을 더 크게 제공하고자 새로운 방식의 특약을 선보였다”며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해서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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