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해양수산부와 ‘영화관 수산물 간식 개발’ 협약 체결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0-11 09:58:26
▲ (왼쪽 첫번째)남기현 남양유업 마케팅전략본부장이 '영화관 수산물 간식 개발' 협약식 체결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지난 6일 대전 메가박스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에서 ‘영화관 수산물 간식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남양유업,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수산회 등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수산물을 활용한 영화관 간식 시제품 평가 및 상품화와 정식 판매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아 성사됐다.

식품가공기업 더소스코리와 함께 제품 개발에 나서는 남양유업은, 자사 판매망을 활용한 유통 활로를 개척하며 영화관 등 각종 시설 입점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 국민들이 영화관뿐만 아니라 일상 곳곳에서 우리 수산물을 보다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영화관 수산물 간식을 개발하고 유통 활로를 모색해 소비 활성화 및 국민건강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협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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