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베트남 다문화 가정에 교육콘텐츠·기자재 지원

IT·플랫폼 / 최영준 / 2023-09-27 09:57:44
▲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개최한 기념식에서 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실장(오른쪽)과 주한베트남대사관 마이 디유 투이 2등 서기관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LGU+>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아이 양육을 위한 성장 케어 플랫폼 ‘아이들나라’와 ‘부모나라’를 활용해 베트남 이주배경 가정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주배경 가정이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나 아동 본인이 이주 경험을 지닌 가정을 뜻한다.

LGU+는 이주배경 가정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선발한 전국 베트남 이주배경 100가구 아동 100명과 모친 100명 등 총 200명을 지원하며, 교육을 위한 태블릿도 가구당 1대씩 제공한다.

지원 대상인 아동에게는 3~5세 대상 국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 기반 학습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등이 월 1회씩 총 24회를 진행하고 모친에게는 자녀교육 코칭, 한국문화 및 교육제도 설명 등을 온라인으로 월 1회씩 총 6회 진행한다. 특히 자녀교육 코칭의 경우 베트남어 버전도 제공한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자사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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