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시각장애 청소년 대상 점자표기 생리대 후원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1-06 09:57:22
▲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제 97주년 점자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청소년들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 점자표기 위생용품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생활필수품임에도 점자표기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시각장애인의 경우 크기나 종류 등 제품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 

 

이에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덜고자 손수 150여개의 위생용품 파우치를 제작해 시각장애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신한라이프는 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 인식 확립을 위해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속옷과 월경 정서 멘토링을 지원하는 ‘토닥토닥 소중한 나!’ 사업도 꾸준히 전개 중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기본권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사회공헌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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