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2차 사고 막는 ‘비트박스 챌린지’ 개최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3-11-01 09:56:24
▲한국도로공사가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마련한 '비트 박스 챌린지' 행사 공모 포스터<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일반 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7배나 높은 고속도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이색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는 1일부터 이달 말까지 고속도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비트박스 댄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트박스는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대피, 스마트폰으로 신고’의 앞 글자씩를 따, 2차 사고 예방요령을 간결하고 재미 있게 표현한 구호이다.

앞서 공사는 2차 사고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댄스 전문 유튜브 채널 에멧사운드와 함께 비트박스를 활용한 챌린지 댄스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공사 및 에멧사운드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는 게재된 비트박스 음원을 활용해 본인의 개성과 끼를 표현한 상을 개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고속도로 #사고나면 #비트박스 #챌린지)와 함께 게재한 뒤 구글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3명), 에어팟 프로(10명), 치킨세트(30명)를 지급한다. 또 자신의 SNS 채널에 이벤트를 공유해 구글 폼에 제출하면 10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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