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한국생산성본부 ‘NBCI’ 가스보일러부문 5년 연속 1위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5-14 09:54:31
▲ 나비엔 라이브 이미지<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14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2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가스보일러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이하 NBCI)’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인지도 및 충성도, 이미지, 관계 구축, 구매의도 등의 가중치 합을 100점으로 환산한 브랜드 경쟁력 산출 지수다.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기업비전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과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쾌적함을 선사해왔다.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해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고객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고객 체험의 범위를 확대하는 온라인 체험공간인 ‘VR 나비엔 하우스’를 열어 시공간 구애 없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VR 나비엔 하우스에서는 콘덴싱보일러와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등 경동나비엔의 주력 제품과 함께 스마트홈, 도어락, 방화문 등 모기업인 경동원의 다양한 제품까지 체험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라이브 커머스인 ‘나비엔 라이브’를 통해 고객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사용법과 유지관리 팁 등 제품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시간 채팅으로 접수된 문의사항에 응대하는 데 집중하며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기존 고객부터 신규 고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로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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