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GS리테일 제휴 '우리동네GS 삼성카드'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7-27 09:54:28

▲ '우리동네GS 삼성카드' 카드 플레이드 디자인 2종. <이미지=삼성카드>

 

삼성카드는 GS25 편의점, GS THE FRESH 등 GS리테일 계열사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동네GS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우선 GS25 편의점에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이용한 금액의 최대 10%까지 할인한다. 할인 한도는 월 1만 원으로 한도 초과 시 제한 없이 결제액의 1% 할인을 제공한다. GS THE FRESH 슈퍼마켓에서도 GS25편의점과 동일한 조건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GS리테일 이용자들의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결제도 동일하게 카드 혜택을 적용한다. '우리동네GS 삼성카드'로 GS리테일의 멤버십 서비스인 GS리테일 POP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결제시 별도로 GS POP카드를 제시하지 않아도 행사상품 즉시 할인과 GS리테일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다.

 

GS리테일 혜택 외에도 MZ세대 이용빈도가 높은 분야의 할인을 제공한다. 커피전문점·배달앱에서 결제한 금액의 10%를 통합 월 3000원까지 할인한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디지털콘텐츠에서 이용한 전체 결제금액의 30%를 월 3000원 한도로 할인한다.

이외에도 해외 가맹점 및 해외 직접구매 이용금액의 1%를 전월 이용금액 및 한도 제한 없이 할인한다. 해외 이용 혜택을 제외한 카드 혜택은 전월 30만 원 이상 이용 시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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