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취약계층 어르신’ 나눔 봉사활동 펼쳐

경제·금융 / 양지욱 기자 / 2026-02-04 09:52:50
설 명절 맞이 생계물품인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 포장 봉사 활동 진행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새롭게 우리금융 가족이 된 동양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동양생명 임직원, 설 맞이 ‘우리금융 福 꾸러미’ 마련 /사진=동양생명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3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설 명절 맞이 생계물품인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 포장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심화되는 노인 빈곤 문제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마련된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지원 물품으로, 저소득·고령·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7000세대 노인 가정에 전달된다.

꾸러미 안에는 ▲떡국·약과 등 식료품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영양죽 ▲겨울철 건강 관리를 돕는 휴대용 온열방석·멀티비타민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완성된 꾸러미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달되며, 상자에는 임종룡 회장의 안부 카드를 동봉해 명절의 정서적 위로까지 더할 계획이다.

임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담긴 이 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상생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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