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창립 40주년 맞아 사업소별 사회공헌 나눔 실천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8-02 09:52:39
▲ 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교육 소외 청소년 등 지역 취약계층 이웃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사진=가스공사>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국가스공사가 본사와 지역사업소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사 소속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지난 7월 19일 대구 동구지역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삼계탕·치킨 등 여름 보양 식품, 손 선풍기 등 식료품과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인천기지본부는 지난 7월 18일 여름 휴가철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근 지역 노후 공동주택 취약계층 240가구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2021년부터 진행 중이며 총 814가구에 경보기를 전달했다.

또한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13일 학대 피해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 치료 및 문화 체험을 지원했다. 제주 LNG본부는 미혼모의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에너지 복지·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해 ‘좋은 에너지, 더 좋은 세상’을 실현하는 국민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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