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차별화에 집중한 퓨리케어 ‘라이트온’ 정수기 출시

IT·플랫폼 / 최영준 기자 / 2023-12-26 10:00:40
▲ 사진=LG전자

 

LG전자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빛을 밝혀주는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Light-On)’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출시하는 라이트온 정수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빛을 밝혀주는 무드라이팅 기능을 탑재했다. 고객은 제품을 LG 씽큐(LG ThinQ) 앱과 연결해 매일 오전 비타민을 먹어야 할 때, 오후 반려동물의 식수를 갈아줘야 할 때 등 물이 필요한 시간에 ‘알람등’을 설정할 수 있다. 설정한 시간이 되면 약 1분간 조명이 깜박거리게 된다.

‘무드등’으로 다양한 공간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LG 씽큐앱을 통해 각 시간대마다 원하는 조도와 색상을 설정하면 된다. 예를 들어 아침에는 밝은 크림화이트 조명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저녁에는 웜베이지 컬러 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내는 식이다. 출수 시 조명이 들어오는 ‘출수등’ 기능도 편리하다.

약 13㎝ 폭의 초소형 사이즈에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좁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LG전자는 정수기 사용 의향이 있는 20대와 30대가 공간 활용과 디자인을 중시한다는 점을 고려해 슬림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현재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생수를 사 먹거나 물을 끓여 먹는 것에 불편을 느끼는 1~2인 가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 접근성도 높였다.

라이트온 정수기는 LG 퓨리케어 정수기의 장점인 철저한 위생 관리와 스마트한 편의 기능을 그대로 계승했다. 제품에 적용된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은 중금속 9종과 노로 바이러스를 99.99% 걸러서 고객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한다.

제품의 고온살균 기능은 정수 내부 직수관을 주 1회 자동으로 고온살균한다. 출수구는 고객이 원할 때마다 고온살균 할 수 있고, 1시간에 10분씩 UV LED로 자동 살균하는 UV나노(UVnano)가 적용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출수 용량을 120~1000㎖ 범위 내에서 10밀리리터(㎖) 단위로 설정할 수 있는 맞춤 용량 출수도 유용하다. 고객은 자주 사용하는 용량을 씽큐 앱을 통해 최대 4개까지 미리 등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이현욱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은 “기존에 없던 무드라이팅 기능으로 정수기 구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누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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