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가성비 앞세운 ‘2025 추석 선물세트’ 650종 출시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08-28 09:50:19

▲ GS25가 29일부터 ‘2025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추석 선물 세트 650여 종을 선보인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9일부터 ‘2025 우리동네 선물가게’ 기획전을 열고 추석 선물세트 650여 종을 선보인다. 고물가와 간소화된 명절 분위기에 맞춰 3만~10만 원대 실속형 상품을 강화했으며,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최대 30% 할인 혜택과 1+1, 2+1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과거 명절 선물 구매가 대량으로 이뤄졌던 것과 달리, 최근 개인 간 선물 증정이 활발해지면서 실용적인 상품을 소포장으로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는 10월 3일부터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로 명절 준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추석 사전예약 기획전’도 운영한다. 한우·한돈세트, 참치캔, 건강기능식품 등 GS25와 GS샵 인기 상품을 최대 30% 규모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오는 9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본인 사용 목적의 구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먹거리와 생필품 중심의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윤진수 GS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최근 실용적이면서 가성비 높은 명절 선물을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3~10만 원대 위주의 핵심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특히 9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둔 만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 전통 인기 식품·생필품·주류 특별 할인 행사 개최… “스테디셀러도 가성비 높여”

 

GS25는 고물가 속 물가 안정을 위해 명절마다 높은 인기를 얻은 전통 스테디셀러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해 추석, 준비 수량 2만 개가 완판된 ‘소LA갈비세트(12만8000원)’를 비롯해 ‘한우·한돈세트(12만8000원)’, ‘동원 튜나리챔(4만3900원)’, ‘쟌슨빌 프리미엄 소시지세트(6만5000원)’ 등을 대상으로 2+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샴푸, 바디워시, 트리트먼트 등 활용도 높은 생활용품 세트 역시 1~5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가성비를 높였다.

 

주류 역시 와인·사케·위스키·백주 등 160종 이상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1만 원 대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뱅 스윙 2입 패키지(1만4900원)’, ‘베스트셀러 칠레 2입 세트(1만9900원)’, ‘잭다니엘 3종 세트(3만9400원)’ 등이 있다.

 

GS25는 선물용으로 적합한 술과 잔 패키지 세트도 준비해 ‘조니워커 블랙 온더록스 잔 세트(5만3900원)’, ‘이강주 금주전자 세트(79만원)’, ‘준마이 북극곰의 눈물 잔 세트(3만3400원)’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 기획전 오픈… “긴 연휴 대비 명절 준비도 미리미리”

 

GS25는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9월 1주 차부터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추석 선물 사전예약 기획전’을 우리동네GS 앱에서 진행한다. 앞서 이달 초 진행한 ‘동원슈퍼참치세트 BTS진 에디션’이 오픈 1시간 만에 700세트가 완판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먼저 1주 차에는 ‘한우·한돈세트’를 정상가 대비 23% 할인된 9만9000원에, 2주 차에는 ‘한만두’를 30% 할인된 3만5000원에 선보인다. 3주 차에는 GS샵 인기 상품인 ‘다이어트유산균 비에날씬’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GS25는 다음 달 16일까지 총 112여 종의 상품을 대상으로 제휴 신용카드(삼성·KB국민·비씨·신한)로 사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 증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 햄, 식용유, 샴푸·바디세트 등 1~5만 원대 실속 선물세트를 1+1 증정하며, 양념LA갈비, 굴비, 곶감 등 고급 선물 세트 역시 2+1 행사를 진행한다.

 

◆ 개인 간 선물 위한 10만 원 이하 소포장 선물 확대! “프리미엄도 가성비 있게”

 

GS25는 부담 없는 선물로 개인 간 선물 증정이 활발해진 명절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급스러운 소포장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우리동네GS 앱 케이크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한 ‘북해도 스위트 프리미엄 케이크 3종(당근·티라미수·레어치즈)’을 판매해 명절을 맞아 고마운 분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조정애 명인 인생만두 8종(2만9200원)’, ‘김규흔 한과(3만5000원)’, ‘장호준 셰프 안주 특선(4만4800원)’ 등 유명 셰프 및 명인 협업 상품도 가성비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 건강·라이프·기프트카드 등 실용 상품 확대…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부담 없이”

 

GS25는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건강·라이프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비타민, 글루타치온 등 이중제형 건강기능식품 16종을 1+1 행사로 선보이며, 올 설 명절 건강 상품 판매 1위를 차지한 ‘한삼인 홍삼본골드(3만9800원)’도 1+1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홍삼정 데일리타임(1만9900원)’도 준비해 가성비 선물 구매를 위한 고객 선택 폭을 확대했다.

 

또한 명절 선물 선호도가 높은 기프트카드를 금액형(1·3·5만 원 권)과 충전형(1만 원 단위 충전)으로 판매한다. 이 밖에도 ‘아이리버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5만5000원)’, ‘쌤소나이트 백팩(10만4000원)’, ‘루메나 음식물 분쇄기(34만9000원)’ 등 실용성과 합리적 가격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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