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비오신코리아와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 재계약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9-01 09:50:11
▲ 휴온스그룹이 비오신코리아와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에 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 윤상배 휴온스 대표(왼쪽)와 김형호 비오신코리아 부사장이 체결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휴온스>

 

휴온스가 고용량 셀레늄 제제인 '셀레나제'의 독점 판매권 재계약을 체결하며 셀레늄 결핍 치료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는 지난달 29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비오신코리아와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에 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3년 양사가 체결한 기존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확대·연장한 것이다. 휴온스는 이번 재계약으로 오는 2028년까지 고용량 셀레늄 제제인 ‘셀레나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셀레나제’는 항산화 작용을 비롯해 항암, 패혈증, 자가면역성 갑상선염, 간염, 심혈관 질환 등 40가지의 임상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셀레늄 학회(Se2023; The 9th International Selenium Conference Focused on Selenium Chemistry, Biology, and Medicine)에서 항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용량 셀레늄(아셀렌산나트륨) 치료 임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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