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올해 대상한림식품과학상 하남수 충북대 교수 선정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0-31 09:50:18
발효종균 플랫폼 구축…전통발효식품 세계화 연구 기여
▲ 제9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한남수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수상자),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상>

 

대상이 올해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수상자로 하남수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대상은 지난 30일 ‘제9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시상식’을 열고 한남수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남수 교수는 발효종균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전통발효식품을 대상으로 세계적 기준을 만족시키는 고효율 종균을 개발해냈다. 또 대장염 억제 활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루테리(Limosilactobacillus reuteri)‘를 김치용 프로바이오틱 종균으로 개발하는 기술 등 23건의 기술을 특허 등록함으로써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14건의 기술 이전을 완료하는 등 연구 성과의 확산 및 실용화에도 기여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국내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선두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식품과학기술 부문 발전에 힘쓰는 인물들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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