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고성능 ‘GV60 마그마’ 출시…“럭셔리 브랜드 도약의 상징적 모델”

산업 / 양지욱 기자 / 2026-01-13 09:49:37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력 264km/h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최고 성능
단일 트림으로 운영,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9657만원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로 럭셔리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GV60 마그마/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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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스시 측은 “GV60 마그마는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상징적 모델”이라며 “단지 빠른 것에 중점을 두지 않고 우아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구현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Luxury High Performance)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GV60 마그마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이 10.9초, 최고 속도는 시속 264㎞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84kWh(킬로와트시)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346㎞(산업부 인증 기준)를 주행한다. 복합 전비는 3.7㎞/kWh다.

차체 출력은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48㎾(609마력), 최대 토크 740㎚을 발휘하고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약 15초간 최고 출력 478㎾(650마력), 최대 토크 790㎚까지 올라간다.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EoT(End-of-Travel) 제어 시스템 등을 탑재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였다.

 

기존 GV60보다 전폭은 50㎜ 넓고 차체 높이는 20㎜ 낮으며 공기역학적인 성능을 강화하는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GV60 마그마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9657만원이다.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중순부터 약 2개월 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는 실차와 함께 마그마 전용 향, 사운드, 파츠, 라이프스타일 굿즈 등 특화 콘텐츠를 전시한다. 동시에 제네시스 수지, 청주에서도 GV60 마그마와 전용 파츠를 전시하고, 이후 제네시스 강남, 안성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30일까지 차량을 출고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중 2팀(동반 1인 포함)을 추첨해 프랑스에서 열리는 ‘르망 24시’ 초청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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