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취약계층 고객 대상 ‘우체국 알뜰폰 통신 나눔’ 활동 전개

IT·플랫폼 / 최영준 / 2023-10-10 09:48:04
▲ LG유플러스는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공익재단, 큰사람커넥트와 함께 취약계층 고객에게 1년간 통신비 전액을 지원하는 ‘우체국 알뜰폰 통신 나눔’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이야기 만원의 행복 요금제’를 설명하는 모습. <사진=LGU+>

 

LG유플러스는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공익재단, 큰사람커넥트와 함께 취약계층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통신비 전액을 지원하는 ‘우체국 알뜰폰 통신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우체국 알뜰폰 통신 나눔은 ‘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 가입자 중 신청자 1000명(선착순)에게 ‘이야기 만원의 행복’ 요금제 통신비를 1년간 전액 지원하는 활동이다.

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차상위계층 이하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이다. 보혐 가입자는 보험료를 연 1만원만 납부하면 되고, 최대 가입 기간은 3년이다.

이번 활동을 위해 큰사람커넥트는 ‘이야기 만원의 행복 요금제’를 출시했다. 요금제는 월 기본료 1만3200원(VAT포함)에 음성통화·문자 기본제공, 데이터 4GB(소진 후 400kbps로 무제한)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네 기관은 12개월 기준 1인당 15만8400원, 1천명에게 총 1억5840만원을 공동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야기 만원의 행복 요금제’는 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 가입자라면 신규는 물론 기존 가입자도 누구나 알뜰폰을 판매하는 전국 1300여개 우체국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재원 LG유플러스 MX혁신그룹장(전무)은 “이번 우체국 알뜰폰 통신 나눔 활동으로 취약계층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통신비 지원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과 알뜰폰 활성화 및 고객 편익 증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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