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한국ESG기준원 주최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1-27 09:48:53
▲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3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석중 CJ프레시웨이 경영지원담당(오른쪽),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지난 24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주최한 ‘2023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코스닥 부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CJ프레시웨이는 자발적인 ESG 활동을 통해 자본시장 내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마련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이사회 다양성 및 전문성 제고 ▲중대성 및 비재무 리스크 관리 강화 ▲기업 경영활동 투명성 제고 등 ESG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지배구조 고도화에 앞장서 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3월 식품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해 이사회의 다양성을 제고했다.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이사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 전문 위원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CJ프레시웨이는 외부 환경, 사회적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경영 활동이 외부에 미치는 영향을 양방향으로 분석한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모델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문화 조성', ‘책임 있는 원재료 사용’ 등 6가지 ESG 중대 이슈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리스크 관리 전담 기구를 신설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전사 리스크 통합 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CJ프레시웨이는 고객, 협력사, 주주 및 투자자,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연간 ESG 보고서 등에 기업 경영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 오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근간인 만큼 이번 ‘지배구조 우수기업’ 수상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지배구조 선진화와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함으로써 ESG 전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올해 KCGS ESG 평가에서 6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ESG 평가 및 데이터 분석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ESG 종합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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