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신년 용의 기운 담은 ‘아르마니 뷰티’ 팝업 오픈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2-05 09:47:51
▲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에 아르마니 뷰티 팝업스토어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이탈리아 럭셔리뷰티 브랜드 아르마니(ARMANI)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 매장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 존에서 운영된다. ‘아르마니 뷰티’를 상징하는 강렬한 붉은색과 함께 갑진년을 상징하는 용을 표현한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특징이며, 수준 높은 디자인의 뷰티 패키지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10층 아이코닉 존 대평 미디어파사드에선 아르마니 뷰티 홍보대사인 그룹 갓세븐 멤버 ‘잭슨’이 등장한다.

팝업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아르마니 뷰티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제품 체험 후 아름다운 모습을 남길 수 있도록 팝업 매장에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팝업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최근 마작이 사교 게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15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프리미엄 마작 세트’를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올해 아르마니 뷰티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특별한 팝업과 이벤트를 계속해서 준비할 계획”이라며 “설 시즌에 여행을 계획하는 국내외 고객들이 이번 팝업 매장에서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이슬기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이슬기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