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참여 스타트업 모집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6-02-03 09:45:28
딥테크·바이오테크·ESG 분야 대상…23일까지 접수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딥테크·바이오테크·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다.

 

▲ 신한금융그룹 본사 전경/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크, 바이오테크, ESG 가치 창출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1개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4600억원에 달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전용 펀드 투자 유치 연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사무공간 지원 등 초기 기업의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셀트리온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 점검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핵심 산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고객과 기업이 함께 성공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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