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금감원과 어린이⋅청소년 금융 교육 ‘맞손’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10 09:44:57
▲ 토스는 금융감독원과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금융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미지=비바리퍼블리카>

 

토스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와 협력해 토스 앱 내에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금융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토스는 ‘머니스터디카페'라는 별도 메뉴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전용 금융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금융 콘텐츠를 접하고 공부하는 틴즈 이용자는 월평균 20만 명 이상이다. 

 

해당 메뉴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 관련 기본 개념을 전달하고 관련 뉴스의 쉬운 이해를 돕는다. 따라서 청소년들과 친구처럼 대화하며 금융과 경제에 대해 학습하는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토스는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에 등록된 초등⋅중등⋅고등 교재 및 영상 자료를 활용해 새로운 금융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틴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주 1회 ‘머니스터디카페' 메뉴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학습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퀴즈도 함께 제공한다. 각 콘텐츠 하단에는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영상으로 연결되는 버튼도 삽입했다.

토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익한 금융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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