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 지키는 경찰을 위해"…삼성화재, 맞춤형 보험 출시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6-02 09:44:40
업계최초 신담보 포함 특약 7종 구성
대면채널 및 전화상담 통해 가입 가능
▲ 삼성화재가 경찰 직무 중 상해 보장을 강화한 ‘경찰 공무원 전용 플랜’을 선보였다. <사진=삼성화재>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삼성화재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보험 상품을 내놨다.

삼성화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찰 공무원 전용 보험상품인 '경찰 공무원 전용 플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삼성화재 건강보험 ‘마이헬스파트너’에 탑재된 맞춤형 플랜으로 경찰 직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해 위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플랜은 기존 업무 관련 특약 4종에 신규 특약 3종을 추가해 총 7종의 특약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특약 중에는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업무 중 통합상해진단비(경증/중등증/중증)’ 담보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업무 중 상해후유장해(3~100%), 업무 중 상해입원일당 등 특약이 신규 추가됐다.

이번 상품은 일반 상해 특약과 동일한 보장을 제공하면서도 보험료는 보다 낮고 합리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실질적인 보장이 필요한 경찰 공무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찰 공무원 전용 플랜’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를 통한 대면 상담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 공무원분들께 도움이 되는 보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을 위한 의미 있는 보험상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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