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웹툰 '가비지타임' 체크카드 2종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4-23 09:53:41
▲ 이미지=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인기 농구 웹툰 '가비지타임'과 연계해 디자인 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 웹툰 가비지타임은 전국 최약체로 손꼽히는 지상 고등학교 농구부에 새로운 감독이 부임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농구 만화다. 누적 조회 수 2억8000만 회, 회차별 평균 조회 수 14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10대, 20대 여성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출시된 가비지타임 체크카드는 '신한 Pick E 캐릭터 형 체크, 신한카드 Pick I 캐릭터 형 체크(가비지타임)' 등 2종이다. Pick E 체크카드는 웹툰 캐릭터 지상 고등학교 농구부 주장 성준수 캐릭터로 디자인했고 Pick I 카드는 주인공 기상호의 유니폼을 입혔다.

가비지타임 체크카드는 MZ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는 MBTI 특성을 구분해서 선호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비지체크카드 2종 모두 편의점 업종과 커피전문점 업종에서 이용 금액의 10%를 각 업종 당 월 3000포인트까지 적립해 준다. 해외 이용 금액의 1%를 월 최대 1만 마이신한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E형은 외부 활동을 중심으로 혜택을 반영했다. 사진관, 볼링장, 테니스장, 스키장 업종 등 놀이 영역에서 이용 금액의 10%를 월 3000 포인트까지 적립한다. 요식업종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나만의 원픽 맛집 가맹점에서는 3, 6, 9회 이용 시마다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I형은 비대면 영역의 혜택을 중점으로 담았다. 음악 스트리밍 앱, OTT, e북 등 디지털 구독 영역에서 10% 할인해 월 최대 3000포인트를 적립한다. 10대 온라인 쇼핑몰 중 가장 많이 이용한 나만의 원픽 온라인 쇼핑몰에서 3, 6, 9회 이용 시마다 1000 포인트를 받을 수도 있다.

신한카드는 가비지타임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카드 발급 고객 1000명을 추첨해 1000원 상당의 ‘네이버 웹툰 쿠키’를 증정한다. 발급 후 1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등장인물 섬유 향수, 캐릭터 카드팩 등 가비지타임 특별 굿즈를 증정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자혜
김자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자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