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복지시설 7곳에 ‘동행주방’ 운영... “건강한 식문화 조성”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2-02 10:03:16
노인복지관 등 급식 조리실에 식품위생·산업 안전 솔루션 무상 제공
▲ 지난달 28일 서울시 마포구 아현실버복지관 급식 조리실에서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 담당자(오른쪽)가 조리사(왼쪽)에게 위생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사진=CJ프레시웨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지역사회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 조리실에 식품위생 및 산업 안전 솔루션 무상 제공해 오고있다.

 

CJ프레시웨이는 연내 사회복지시설 7곳을 목표로 급식 조리실 환경을 개선하고 식품위생 및 산업 안전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동행주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동행주방은 CJ프레시웨이 소속 안전 전문가가 시설에 방문해 인터뷰와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주방 내 안전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소독고·K급 소화기 등 각종 주방 안전 설비와 교육 컨설팅을 맞춤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7월부터 서울시와 강원도, 전라남도 산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동행주방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7곳 운영이 목표다. 지난달 28일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실버복지관에서 동행주방 여섯 번째 활동을 마쳤다.

이날 CJ프레시웨이 안전 전문가는 급식 영양사와 조리사를 대상으로 식재료 검수 보관, 세척·소독, 냉장·냉동 온도, 배식 관리 등 식품위생은 물론 화재, 베임, 미끄러짐 등 사고를 예방하는 산업 안전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 조리실 구역별로 자체 제작한 안전 매뉴얼 스티커와 교육 영상 QR 코드를 부착하고 교체가 필요한 주방 설비를 지원하는 등 조리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CJ프레시웨이는 올 하반기의 경험을 토대로 내년부터 동행주방의 연간 운영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ESG 경영 일환으로 올해 신설된 동행주방을 통해 아동·노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식사 질 향상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사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운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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