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틀을 깨는 디지털 혁신, 고객 편의로 이어져야”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01 09:42:49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31일 본사에서 열린 AD 캔미팅에서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의 디지털전환을 논의하기 위해 계열사 인공지능, 데이터담당 실무자들과 캔미팅을 진행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진 회장과 AI, Data 담당 실무자들이 함께 ‘AD(AI/Data) 캔미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룹사 CEO를 비롯해 은행, 카드의 인공지능(AI), 데이터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현안 및 해외 금융권 트렌드를 공유하고 전략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AI와 Data 관련 설문을 바탕으로 그룹사 임직원 간 실무 이슈와 개선점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디지털 기반 사업 추진 가속을 위해 개발 환경 조성 및 역량 공유가 뒷받침돼야 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편의성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통상 캔미팅은 회의실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말한다.

 

신한금융은 ‘AD(AI/Data) 캔미팅’과 같은 그룹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경영진-실무자 간 현안 공유 및 소통 시간을 분기마다 다양한 형식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진 회장은 “AI 와 Data는 그룹의 미래를 이끌 핵심 경쟁력으로 직원 개개인이 ‘비즈니스 디자이너’로서 고객과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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