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집중력 높이는 공부방 책상 선택 꿀팁 공개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12-17 09:40:29
▲ 조이S 2.<사진=한샘>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학습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학기 중에는 등하교와 과제 등 일정이 빽빽해 공부방을 정비하기 어렵지만, 방학은 학습 습관을 바로잡고 새로운 루틴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학습 방식과 필요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학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부방 구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이러한 겨울방학 수요에 맞춰 초등과 중·고등으로 나눠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공부방 책상 선택 팁을 제안했다.

◆ 초등학생, 학습과 놀이가 공존하는 시기… 동선의 유연성이 핵심

초등학생 시기는 책상에서의 학습뿐 아니라 그림 그리기, 만들기,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이 뒤섞여 이루어진다. 아직은 보호자와 함께 학습하는 경우가 많아, 복잡한 기능보다 유연한 배치와 열린 동선이 중요하다.

한샘의 ‘조이S 2 단독 책상’은 책상을 정면·측면 등 원하는 방향으로 배치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이 많은 초등 시기의 특성을 반영했다. 90도 회전 가능한 스위블 조명은 배치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3단계 밝기 조절과 3단계 색온도 조절 기능을 통해 시력 발달이 중요한 성장기 아이들이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전동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춘 ‘조이S 2 모션데스크’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바른 자세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책상 전면의 원형 컨트롤러로 앉은 상태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넉넉한 수납 공간은 아이가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 용이하다.

◆ 중·고등학생, 본격적인 학업 시작… 독립된 몰입 환경이 중요

중·고등학생이 되면 학습 환경의 중심은 경험에서 ‘몰입’으로 이동한다. 과목 수가 늘고 교재량이 증가하면서, 자리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필요한 도구가 손에 닿는 구조가 중요해진다. 고등학생에게는 학습량보다 시간의 밀도와 집중 유지력이 더 큰 과제로 떠오른다.

한샘이 새롭게 선보인 중·고등학생용 ‘조이A’ 시리즈는 이러한 학습 패턴 변화에 맞춘 집중형 라인업이다. 제품명 ‘A’에는 Advanced(진화된), Achieve(성취)의 의미를 담았다.

대표 제품인 ‘조이A 스크린 책상’은 파티션을 추가해 집중력을 깨트리는 외부 시야를 차단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전면 철제 스크린은 계획이나 목표를 붙여 놓을 수 있어 자기주도 학습에 효과적이다. 

 

조명·콘센트·USB·모니터 선반 등은 모두 손이 쉽게 닿는 위치에 구성돼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설계됐다. 책상에 더블라인 컨트롤러형 조명을 설치하면 60단계까지 밝기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학습 상황에 맞춘 섬세한 조도 설정이 가능하다.

‘조이A 측면형 책상’은 수납 책장을 활용해 학습 공간과 휴식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할 수 있어, 작은 방에서도 집중력을 강화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철제 기둥 선반은 개인소품을 정돈해 책상 위를 깔끔히 유지할 수 있어 집중 흐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전국 한샘 매장에서는 자녀방 3D 상담·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 공간에 배치했을 때의 크기와 동선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오랜 기간 한국인의 공간과 가구를 연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령별로 필요한 학습 환경을 세밀하게 고려한 학생방 책상 조이를 개발했다”며 “겨울방학은 학습 루틴을 재정비하기 좋은 시기인 만큼, 자녀에게 맞는 공부방 환경을 조성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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