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통] 백화점 3사, 10월 1일 가을 정기세일…최대 60% 할인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9-28 10:43:47
롯데 11일까지 최대 40%…신세계·현대는 18일까지
신세계 300여개·현대 200여개 브랜드 참여
▲ '롯데 액티브 위크(LOTTE Active Week)' 키 비주얼 이미지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1일부터 가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18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전 점에서 가을 정기세일을 열고 참여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주말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5~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정기세일과 별도로 1일부터 18일까지 백화점과 쇼핑몰·아울렛에서 스포츠·아웃도어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김포공항점에서는 9~10일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8일에는 서울 잠실 일대에서 러닝 행사 ‘2026 스타일런’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 점에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여성·남성패션과 스포츠, 아동·잡화, 생활 등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할인율은 10~60%다.

행사 기간 제휴카드로 참여 브랜드 상품을 하루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0만원 이상 구매하면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강남점 등에서는 세일 기간에 맞춰 팝업스토어와 전시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도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가을 정기세일 ‘더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리빙·스포츠 등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신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판교점은 2~8일 4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 행사를 열고, 목동점은 같은 기간 7개 골프 브랜드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일부 상품 할인율은 최대 70%다.

현대백화점은 2일부터 18일까지 웨딩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명품·시계·보석 구매 때 웨딩 마일리지를 기본 적립액의 두 배로 제공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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