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서울시-부산시와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0-26 09:39:56
▲ DB손해보험은 서울시, 부산시와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서울시, 부산시와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발생한 유기동물을 입양받은 시민 대상으로 펫보험을 지원한다.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펫보험 저변을 확대해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둔 정책이다. 

DB손해보험은 유기견 입양가족에게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을 제공한다. 반려견의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하고 반려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관내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가족에게 해당 지자체에서 ‘프로미 반려동물보험’1년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보험 가입신청은 연말까지 가능하다. 다만 사업에 대한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펫보험 지원사업으로 유기견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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