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소식] CJ제일제당, 롯데웰푸드, 오뚜기, 이랜드팜앤푸드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8-27 09:36:29

◆ CJ제일제당, 이마트서 ‘햇반 강화섬쌀밥’ 판매


▲ 이미지=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이마트와 함께 기획한 ‘햇반 강화섬쌀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햇반 강화섬쌀밥은 이마트와 협업해 선보이는 7번째 제품으로, 이마트에서만 판매된다. 

 

강화군에서 재배한 강화섬쌀을 보리 달인 물로 지어 구수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솥밥 제조 노하우로 고슬고슬한 식감을 구현했다. 아울러, 기존 햇반과 다르게 밥그릇 모양의 용기에 담았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햇반 강화섬쌀밥, 육개장 칼국수, 제주식 고기국수를 비롯해 햇반 잡곡밥, 햇반 흑미밥 등 CJ제일제당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롯데웰푸드, 비타민B6 추가한 ‘졸음번쩍 에너지껌’ 출시


▲ 이미지=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졸음번쩍껌’의 신제품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등 신체 에너지 증진에 도움 되는 성분을 기존 제품 ‘졸음번쩍껌 울트라파워’ 대비 3배 높였다. 여기에 비타민B6를 추가, 멘톨향과 민트향 등을 사용한 휘산작용은 그대로 유지했다.

 

일상생활 중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맛의 자극은 줄이되 쿨링감은 오래 지속되도록 했으며, 설탕은 함유하지 않았다. 껌 한 알 당 크기도 1.5g에서 2.3g으로 커졌다.

 

◆오뚜기,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만든 ‘비밀카레’ 출시


▲ 이미지=오뚜기

 

오뚜기는 쌀가루로 만든 글루텐프리 ‘비밀카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밀카레는 모든 원재료에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를 담아 ‘비(非)밀카레’로 이름 지었다. 쌀가루를 이용해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카레 맛을 구현했고, 강황 함량은 오뚜기카레 약간 매운맛 보다 44.1% 증량했다.

 

기존 카레 대비 지방 함량은 30%, 당은 40% 줄여 부담 없이 더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순한맛과 약간 매운맛 2종으로 출시됐다.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이달 말부터 전국 일반 매장에 입점될 예정이다.

 

◆ 이랜드팜앤푸드, 가루쌀 ‘바로미 2’ 활용한 피자 출시

 

▲ 이미지=이랜드

 

이랜드팜앤푸드는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함께 신품종 가루쌀 ‘바로미2’ 를 활용한 ‘크런치즈엣지 포테이토 피자’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농진청이 밀가루 대체용으로 개발한 가루쌀 ‘바로미 2’를 피자 반죽에 넣어 도우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쌀가루의 담백한 맛을 극대화했다.


피자 토핑에는 감자튀김, 베이컨, 치즈를 얹어 고소한 풍미를 더하고, 감자 플레이크를 뿌려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또, 엣지 부분은 발효 숙성한 후 올리브오일을 첨가한 소스와 치즈를 뿌려 구운 후, 토핑을 올려 한 번 더 구워 엣지까지 고급스러운 맛을 더했다.

 

신제품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선출시 후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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