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LG유플러스와 ‘알뜰폰 요금제’ 3종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1-06 09:36:00
▲ 기업은행은 6일 알뜰폰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전용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한다.

 

기업은행은 LG유플러스, 큰사람커넥트와 ‘통신요금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은행 고객을 위한 알뜰폰 요금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IBK전용 알뜰폰 요금제 제공,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한 新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나선다. 이외에 신규고객을 확보 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알뜰폰 요금제는 데이터 걱정 없이 사실상 무제한 용량으로 쓸 수 있는 ‘IBK 모두다 무제한 요금제’ 3종과 필요한 만큼만 저렴하고 알뜰하게 쓸 수 있는 ‘IBK 모두다 절약형 요금제’ 3종을 출시한다.

알뜰폰 요금제 확인은 기업은행 모바일뱅킹 i-ONE Bank(개인)과 LG유플러스 플러스알파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가입은 큰사람커넥트 이야기모바일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알뜰폰 요금제 출시를 기념한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업은행을 처음으로 거래하는 경우 첫 달 통신료 1만원 할인, IBK 카드로 통신비 자동이체 연결하는 경우 첫 달 통신료 5000원 할인, 마케팅 활용 동의 시 커피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단기간 할인에 집중한 기존 알뜰폰 요금제와는 달리, 기업은행 고객 누구나 24개월간 약정 없이 지속적으로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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