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70개 브랜드와 함께 SNS 연계형 ‘디저트 페스티벌’ 연다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3-18 10:23:33
▲ 이미지=현대백화점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 디저트 및 베이커리 MD 개편 시즌을 맞아 70개 브랜드와 함께 SNS 연계형 디저트 페스티벌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팝업 및 트렌드 소개 전문 인스타그램 채널인 디토팝스와 함께 ‘디토팝스 디저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현대백화점 전체 점포에서 진행되는 70여개 디저트 및 베이커리 브랜드 MD 개편과 맞물려 진행된다.

일본 3대 요리학교인 츠지조리사전문학교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페스츄리 전문점 ‘롤링엔필링’(무역센터점), 무지개 케이크로 유명한 도레도레에서 새롭게 론칭한 생과일 케이크 전문숍 ‘프루트 by 도레도레’(더현대 서울), 서울 연남동 맛집인 구움과자 전문 ‘호라이즌16x토스티서울’(더현대 대구) 등이 대표적인 신규 입점 브랜드다.

현대백화점은 디저트 페스티벌을 통해 신규 입점 브랜드를 포함, 고객들에게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소개한다.

현대백화점과 디토팝스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디저트 배틀 투표를 진행해 우승한 브랜드는 오프라인 매장 구매 고객에게 상품 하나를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현대백화점이 큐레이션한 주요 브랜드를 표시한 디저트 맛집 지도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는 등 SNS 콘텐츠와 연계하는 고객 참여형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디토팝스 디지털 페스티벌을 테마로 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행사가 집중 전개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디저트의 경우 화려하고 다양한 비주얼로 SNS로 공유하기 적합하고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점, 경기 불황에 강해지는 스몰럭셔리 영향 등이 맞물리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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