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모바일앱용 타로·운세 서비스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9-15 09:34:46
▲캐롯손해보험이 모바일앱에서 무료로 인용가능한 타로, 운세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자사 모바일 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타로·운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캐롯손보의 보험고객이 아니라도 누구나 캐롯 모바일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타로 서비스는 총 78장으로 구성된 타로 카드 중 인생의 주요 순간과 큰 변화 등을 나타내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 카드를 활용했다. 앱에서 원하는 카드를 선택하면 그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제공한다. 

 

기본 타로 카드에 캐롯의 캐릭터를 적용하고 고객이 직접 뽑은 카드를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운세 서비스는 본인의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사주 명리학을 기반으로 그 날의 운세를 풀이한다. 운세 정보뿐 아니라 그 날에 행운을 부르는 숫자, 행운의 컬러, 추천 음식 메뉴 등을 캐롯만의 방식으로 제공한다. 오는 4분기 2024년 신년 운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캐롯의 모바일앱은 퍼마일 자동차보험, 캐롯멤버스 오토 서비스와 연동돼 차량 운행이 종료될 때마다 업데이트된 운행정보를 고객에 알려준다. 이로 인해 일반적인 보험사 앱에 비해 많은 활성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서비스 출시를 총괄한 김동현 캐롯손보 타로운세서비스 프로젝트 팀장은 “재미와 유익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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