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게임 ‘애니팡2’, 시즌3 개막 카운트다운 돌입

IT·플랫폼 / 주은희 / 2024-10-16 09:33:05
위메이드플레이 “이번 이벤트가 액션형 퍼즐 플레이를 슬로건으로 준비한 시즌3 소개하는 무대 될 것”

▲ 이미지 출처 = 위메이드플레이 제공

 

[토요경제 = 주은희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는 대표작 ‘애니팡2’의 시즌3 개설을 앞두고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 행사는 액션형 퍼즐 플레이를 슬로건으로 1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친 ‘애니팡2’의 시즌3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시즌 단위 대형 업데이트로 ‘몽이의 실험실’ 등 테스트를 거치며 신작 출시급의 기획, 개발이 진행된 것이 특징으로 새로운 게임 엔진 장착, 블록 및 배경 디자인 변경 등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신형 게임 엔진의 장착과 과감한 디자인 변화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속도감을 구현한 시즌3만의 퍼즐 액션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설명했다. 

 

한편 ‘애니팡2’는 시즌3 개막 예고로 신작 출시급의 대형 업데이트 기록을 이어가며 국민 게임다운 서비스 확장과 퍼즐 장르의 유행을 반영하고 있다고 있다는 평가가 업계로부터 나오고 있다. 

 

새로운 퍼즐 무대인 스페이스 월드를 선보이며 콘텐츠를 확장, 총 9883개의 퍼즐 스테이지를 담아낸 2017년 시즌2를 비롯해 퍼즐판에 9X9 배열을 선보인 리마스터 등이 대표적인 대형 콘텐츠로 꼽힌다.

 

‘애니팡2’ 개발과 서비스를 맡고 있는 윤덕용 PD는 “콘텐츠 확대에 중점을 두었던 시즌2에 이어 시즌3는 질적인 변화, 액션형 퍼즐을 목표로 준비했다”라며 “이번 사전 예약 행사가 새로운 ‘애니팡2’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즌3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 선물을 준비한 ‘애니팡2’ 시즌3의 사전 예약은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11월 5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은희
주은희 토요경제 주은희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