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CNP 모델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발탁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2-02 09:33:12
▲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의 모델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발탁했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의 모델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CNP는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를 응집한 탄탄한 기술력의 제품으로 화장품 시장에서 더마코스메틱 카테고리의 성장을 주도해 왔다. LG생활건강은 차세대 K팝 기대주로 평가받는 베이비몬스터의 이미지가 CNP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첫 모델 활동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생 앰플’로 나아가고 있는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이하 프로폴리스 앰플)’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은 CNP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앰플 한 병으로 건조함부터 피부 진정, 윤기, 자연스러운 광채까지 케어해주는 강력한 보습 앰플인 CNP 프로폴리스 앰플은 올리브영 어워즈 역대 세 차례 수상을 비롯해 최근 7년간 650만개 이상 판매(출하실적기준)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CNP의 대표제품이다.

CNP는 국내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중국, 일본, 미국, 베트남, 싱가폴 등 세계 시장에 진출하며 빠르게 확장 중인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환경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중국 내 채널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작년 9월에 입점한 큐텐(Qoo10)과 아마존, 라쿠텐 등의 온라인 채널과 로프트, 도큐핸즈, 플라자, 돈키호테 등 1만 3천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끈 CNP와 다재다능한 실력으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 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이비몬스터와 함께하는 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MZ 세대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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