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선물로 흥국화재 '맘편한 자녀사랑보험' 인기

유통·소비재 / 박미숙 / 2023-04-10 09:32:03
흥국화재, 유년기 난청치료, 전반 발달장애(자폐증) 등 담보 5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험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기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의 '무배당 맘편한 자녀사랑보험'이 인기를 끌고있다.

▲ 이미지=흥국화재 제공

 

흥국화재는 '유년기 대상 보상 담보 5종'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이라 더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해당 특약의 독창성 및 유용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영구적 중등도이상 난청진단비 △영구적 중등고도이상 난청진단비 △영구적 고도이상 난청진단비 △신생아 난청진단비 △전반 발달장애 진단비 등 5종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이전에는 난청과 소아자폐증, 아스퍼거증후군 등의 전반 발달장애는 유년기 초기 치료를 요하는 질병이나 기존의 어린이 보험 상품에서는 보장의 정도가 미흡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이 상품은 영구적 중등도 이상 난청 진단비, 영구적 중등고도 이상 난청 진단비, 영구적 고도이상 난청 진단비는 태아~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영구적 난청 진단 정도에 따라 구분하여 보장한다. 

 

각 정도에 해당하는 난청 진단시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신생아 난청진단비는 태아에 가입 가능하고 신생아기에 신생아청각선별검사 결과 난청으로 진단시 최초1회한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며 가입시부터 1년간 보장한다. 

 

전반 발달장애 진단비는 태아에 가입 가능하고 소아기자폐증, 아스퍼거증후군, 레트증후군을 포함하는 전반적 발달장애 진단시 최초 1회 보험금을 지급하며 18세까지 보장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 본 상품은 자폐증을 포함하는 전반 발달장애와 난청의 경우 유년기 초기 치료를 요하는 질병인 만큼 기존 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난청 및 전반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둔 부모님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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