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출시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3-25 09:31:39
▲ 메타그린 제품 3종 <이미지=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혈당·탄수화물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이탈뷰티는 이번 신제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출시로 메타그린 다이어트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메타그린 라인 제품을 통해 탄수화물과 체지방 케어 모두 가능하며, 제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 현대인의 식습관을 건강하게 도와줄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는 하루 한 번 식전 1포 섭취로 디저트나, 밥, 빵 등 탄수화물 섭취 조절을 돕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는 100% 식물성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해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해 주며,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줄 수 있다. 포만감을 주는 곤약 프로틴볼이 씹는 재미를 주고 식사량을 줄여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량 감소 ▲체중 감소 ▲허리둘레 감소 등 유의미한 결과도 확인했다.

바이탈뷰티의 스테디셀러인 ‘메타그린 슬림업’도 한 단계 진화한 제품력을 갖춰 출시한다. 3정에서 2정으로 1일 섭취량과 크기를 줄여 섭취 편의성을 높이고, 비건 카테킨 함량을 최대치로 담았다. 또한 소량의 카페인도 망설였던 소비자까지 안심 섭취할 수 있는 디카페인 제품으로 준비했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과도하게 증가한 현대인의 당 섭취 식습관을 분석해 출시한 신제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와 함께, 새로워진 메타그린 슬림업,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로 다이어트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이슬기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이슬기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