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펫, 서울 유기동물보호소에 고양이 사료 3톤 기부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3-10-13 09:30:14
▲ (좌측) 핏펫 김선중 홍보팀장 (우측) 사단법인 길냥이를 위한 동고동락 김선경 대표 <사진=핏펫>

 

핏펫은 서울 지역 2곳의 유기 고양이 보호소에 총 3톤 분량의 고양이 사료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에 진행된 이번 기부행사는 서울 지역 유기 고양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에 위치한 유기 고양이 보호소 ‘나비야 사랑해’와 관악구에 위치한 ‘길냥이와 동고동락’에 영국산 프리미엄 고양이 사료 ‘스크럼블즈’를 각각 2톤과 1톤씩 기부했다.

 

‘나비야 사랑해’는 서울 지역 최대의 유기 고양이 보호센터로 현재 220마리의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으며, 관악구에 위치한 ‘동고동락’은 180여 마리를 보호 중이다. 

 

나비야 사랑해 유주연 대표는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센터의 운영이 이어지고 있지만 고양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더 많은 후원과 의료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에 핏펫이 영양성분과 기호성이 높은 프리미엄 사료를 후원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박채연 핏펫 사업성장본부장은 “핏펫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과 이해,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반려생활을 장려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 ‘핏펫 투게더’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며 “유기동물과 취약계층 가정의 반려동물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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