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3-22 09:30:13
▲ CJ올리브네트웍스가 주요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하고, CJ올리브네트웍스 임원진과 IT 인프라 및 솔루션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왼쪽에서 다섯번째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전략 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 소통과 동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행사를 진행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20일 용산구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 견고한 동반관계를 약속하는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파트너스데이는 ‘전략 협력사’ 대상 지원 활동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선정한 전략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 및 소통을 통한 스킨십 강화 등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부터 ‘전략 협력사’ 제도를 운영 중이다. 품질 수준, 납기 준수, 가격 경쟁력 등 주요 평가를 토대로 우수한 협력사를 선정해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전략 협력사는 방송미디어 SI, IT 인프라, 용역, 솔루션, UI/UX 등총 22개 기업이다.


이날 ‘파트너스데이’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스페이스, 방송 SI등 당사가 추진 중인 중점 사업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들을 공유했다.

 

올해 전략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은 ▲선급금이행 보증 증권 및 계약이행 보증 증권 등 ‘보증보험 면제’ ▲대금지급조건 개선 지원 ▲선급금 지급 비율을 최대 10% 상향해 현금 유동성 확보 지원 ▲그룹 내 신규 기술, 제품 도입 시 전략 협력사 우선 검토 ▲수의계약 기회 확대 등의 혜택을 통해 1년간 협력사와 유기적 관계를 증진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저금리 대출 지원과 구매 상담회 및 협력사 방문 등을 통한 판로 개척 지원, 기술자료 임치 비용 지원 등 실질적인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인상 대표이사는 “전략 협력사들이 보유한 IT핵심 역량을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 체계를 확립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상생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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