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 명단 공개

IT·플랫폼 / 최영준 기자 / 2024-01-12 09:29:32
▲ 이미지=삼성전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의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와,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 명단을 11일 공개했다.

올림픽·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40년 가까이 함께한 삼성전자는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이 소통하고,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을 맞아 새로운 파트너십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를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는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으며, 모두와 협력하는 브랜드로 ‘개방성(Openness)’의 가치를 추구해왔다. 이번 메시지 또한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열린 마음으로 모두가 협력해 도전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장인 토니 에스탕게(Tony Estanguet)는 “삼성전자의 개방성에 대한 신념과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이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삼성전자는 선수와 팬 그리고 전세계를 연결해 다양한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올림픽과 인연을 맺은 1988년 대회부터 올림픽 정신을 공유하고 선수와 팬을 하나로 연결하는데 기여해왔다”며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을 혁신 기술로 지원하고, 젊은 세대와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과 함께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선수들과 팬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4년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의 파트너십 활동으로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운영하고,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대표하는 전 세계 10개국 25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은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와 더불어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표현’의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전 세계에 공유하고 전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 팀 삼성 갤럭시 선수명단 <자료=삼성전자>


대한민국 선수는 총 6명으로 ▲김예리(브레이킹) ▲김희진(골볼) ▲서채현(스포츠 클라이밍) ▲손흥민(축구) ▲신유빈(탁구) ▲안세영(배드민턴) 선수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스카이 브라운(Sky Brown, 영국, 스케이트 보드) ▲요한 디페이(Johanne Defay, 프랑스, 서핑) ▲그레이스 써니 최(Grace “Sunny Choi”, 미국, 브레이킹) ▲요하네스 플로어스(Johannes Floors, 독일, 장애인 육상)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도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기자
최영준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최영준 기자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