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잭다니엘&코카-콜라 제로슈가’ 출시… 첫 RTD 주류 시장 진입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2-03 09:29:48
잭콕을 간편하게 즐기는 RTD 신제품… 11일부터 편의점 판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LG생활건강 자회사 코카-콜라음료가 미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잭다니엘(Jack Daniel’s)과 협업한 즉석음료RTD(Ready to Drink) 주류를 선보이며 국내 즉석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잭다니엘 코카콜라 제로슈가 제품이미지/사진=LG생활건강

코카-콜라음료는 즉석음료 형태로 즐기는 ‘잭다니엘&코카-콜라 제로슈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클래식 칵테일 ‘잭콕(Jack and Coke)’을 간편하게 즐기고자 개발된 제품으로,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뒤 여행객 추천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며 국내 고객 요청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알코올 도수 5프로에 달며 단맛을 줄여 위스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잭다니엘 위스키 숙성 오크통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무광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제품 용량은 350㎖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4500원이다. 판매는 오는 11일부터 전국 CU·GS25 등 편의점에서 시작된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두 브랜드의 매력을 결합한 만큼 고객 취향에 맞춘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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