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프리미엄 베개 라인업 확대…‘시즌브리즈 울 필로우’ 신제품 출시

유통·소비재 / 황세림 기자 / 2026-02-02 09:28:36
수면 환경 관심 확산 속 제품군 보강…사계절용 소재 적용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시몬스가 베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수면 환경 전반을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 시몬스가 베개 신제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출시했다/사진=시몬스

시몬스는 베개 선택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신제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는 중앙부를 두 번 누른 구조로 설계돼 머리와 경추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산 양모 100% 충전재를 사용해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쿠션감을 구현했다.

양모 특성상 겨울에는 보온성을 높이고 여름에는 통기성과 흡습성을 확보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겉감은 60수 면 100%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으며 ‘울프루프(Woolproof)’ 가공으로 충전재 유실을 최소화했다. 원단 안쪽에는 양모 누빔을 더해 사용감을 보완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베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해당 제품은 유럽의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100’ 등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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