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대구·경북지역 혁신제품 코칭 상담회' 참여기업 접수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9-18 09:28:56
▲ 광주전남-코칭상담회-이미지<사지=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이 대구·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업 제품을 발굴·판로 지원과 전문가 코칭 등 지역 경제 자생력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공영홈쇼핑이 오는 11월 대구·경북지역 혁신기업제품 코칭 상담회를 앞두고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내달 1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혁신기업제품 코칭 상담회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홈쇼핑 MD 등의 전문 코칭을 통해 지역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판매까지 지원하는 공영홈쇼핑의 공익사업 일환이다. 9월 광주·전남에 이어 11월에는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코칭 상담회를 진행한다.


단순 상담행사가 아닌 지역 특화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공영홈쇼핑의 TV홈쇼핑·라이브 커머스·온라인 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직접 판로 지원까지 제공해 기업 자생력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상담을 비롯해 품질관리·방송심의 교육, 공영홈쇼핑의 공익사업 및 중기부 판로마케팅 사업 소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굴한 중소기업에게는 TV홈쇼핑 입점 및 수수료 우대, 온라인몰 입점 기회 등을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법 제2조에 의한 B2C 국내 자체 생산 제품, 위탁생산(OEM)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에 한정한다. 식품기업의 경우 국내 생산 제품으로 원재료 비중이 국내산 50% 이상 제품이어야 한다. 


김환수 공영홈쇼핑 공익사업팀장은 “지역 현장 상담회를 통해 전문가 코칭 뿐만 아니라 우리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으로 대구·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가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은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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