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브랜드별 차별화 전략 통했다...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1-07 09:28:03
▲ 이미지=하이트진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하이트진로가 브랜드별 SNS를 통해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해온 결과 올해의 소통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이트진로는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올해의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총 400여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그 중 올해의 소통대상은 5회 이상 수상 또는 장관상 및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관) 중 고객만족도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꾸준히 유지하는 기업(관)에게 수여된다.

 

하이트진로는 두 번의 장관상을 포함, 2013년부터 대한민국소통어워즈 12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SNS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드별 SNS가 통해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콘텐츠를 확산하는 쌍방향 소통 채널 운영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꺼비 캐릭터로 2030 소비자 팬층을 탄탄하게 이끌고 있는 ‘진로’, 모델 아이유의 월간 콘텐츠로 ‘디지털 굿즈 장인’이라 호평을 받고 있는 ‘참이슬’, ‘더블 임팩트 라거’ 콘셉트에 어울리는 협업 콘텐츠들을 다채롭게 선보인 ‘켈리’ 등 각 브랜드별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올해는 신제품 ‘테라 라이트’ 출시 활동에서 우수한 소통 성과를 냈다. 유튜버 협업 콘텐츠를 통해 3개월 만에 3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출시 초기 빠르게 제품 인지도를 높여 3분기 대형마트 라이트 맥주 판매량 1위 자리를 차지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오성택 마케팅실 상무는 “소비자들께서 직접 평가해 주신 소통의 성과로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의미가 있다”며 “소비자와 함께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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