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1500명 참여한 청년 창업 프로그램 성과 공개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12-18 09:26:0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성과 공유회 개최
대상은 토양 복구용 유기질 비료 제안한 ‘오션퓨처’ 팀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16일 열린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성과 공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은 전국 5개 권역, 30개 거점 대학과 협력해 지역 특화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금융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사업이다.

하나금융은 4기 프로그램을 통해 1500명에게 온라인 창업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62개 우수 팀을 선발해 사업 실행 자금과 전담 코칭, 멘토링을 지원했다.

대상은 해파리를 활용한 산불 피해 토양 복구용 유기질 비료를 제안한 ‘오션퓨처’ 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팀에는 창업지원금 3000만원이 전달됐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2022년 시작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통해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청년 창업가 육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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