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농협은행장, 해외점포장 화상회의… 미래경쟁력 강화 주문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07 09:25:07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지난 6일 서대문 본사에서 진행한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에서 조기 사업추진을 통한 경영목표 초과 달성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이석용 은행장이 해외점포장과 화상회의를 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이 행장은 “짜임새 있는 사업추진으로 글로벌 사업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런던·싱가포르 등 신규 네트워크 확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행장은 “본립도생의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한다면 내실 있는 글로벌사업 지속 성장을 통한 농협은행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농협은행의 글로벌 사업을 위해 노력해 주고 있는 해외 주재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농협은행은 현재 미국, 호주, 중국, 베트남 등 총 8개국 11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부문 당기손익 1000억원을 목표로 세운 바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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