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하월곡점, '체험' 중심 리뉴얼 마치고 그랜드 오픈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1-23 09:24:36
▲ 이마트 하월곡점 소재, 니토리 한국 1호점 매장 입구 <사진=이마트>

 

이마트 하월곡점이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23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하월곡점은 매장 내 쇼핑 고객들이 체험하기 좋고 트렌디하면서 가성비도 함께 충족시킬 테넌트(입점업체)를 신규 유치하는 등의 리뉴얼 작업을 단행했다. 

 

2300평 규모였던 직영매장을 770평 축소해 1530평 매장으로 압축했고, 기존 테넌트 면적을 800평에서 1570평으로 확대해 니토리, 다이소, 풋마트 등 신규 브랜드를 도입했다.

아울러 ‘그로서리’(식품) 직영매장은 프리미엄 품종 확대 등 운영상품을 다양화하고, 고객 관점의 매장 구성과 상품 진열을 강화했다. 

 

이마트는 올해 3분기까지 총 12개 점포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올해 2분기, 3분기 전체 고객 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5.5%, 5.8%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마트 하월곡점에 904평 규모로 한국 1호점을 오픈한 ‘니토리(NITORI)’는, 일본 최대 가구,홈퍼니싱 소매 기업으로 1967년 가구 전문점으로 시작해 일상용품 및 잡화까지 운영 상품군을 확대해 왔다. 

 

니토리 하월곡점은 이번 한국 1호점 오픈 기념으로 12월 6일까지 주요 인기 품목 200여 개 대상으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하월곡점 리뉴얼을 주도한 이마트 리징담당 조정미 라이프스타일팀장은 “이마트 하월곡점에 니토리 한국 1호점 및 다이소 등 고객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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