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큐텐 싱카포르 플랫폼 통해 'K패션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2-27 09:19:44
▲ 이미지=티몬

 

티몬이 큐텐(Qoo10) 싱가포르 플랫폼과 연계해 K패션 브랜드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티몬과 한국패션산업협회는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큐텐 싱가포르 플랫폼에 현지 라이브 방송부터 마케팅, 물류 등 원스톱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섬유패션활성화기반마련사업 내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먼저 오는 28일 큐텐 싱가포르 플랫폼에서 60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국내 유망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3개사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블루블러드어패럴’의 캐주얼 브랜드 △덕다이브(DUCKDIVE), ‘커스텀컴퍼니’의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어스(CUSTOMUS) ‘줄리앤데이지’의 여성복 브랜드 △줄리앤데이지(Julianne Daisy) 등이 함께한다.

티몬은 라방외에도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라이브 방송 제작 및 송출을 비롯해 △상세 페이지 제작 △전용 기획전 △배너 광고 및 앱 푸시 △할인 쿠폰 △현지 맞춤 바이럴 마케팅 △물류 비용 지원에 이르기까지 실질적 도움을 전하며 상생과 동반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해영 티몬 대외협력실장은 "최근 K패션의 인기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티몬의 이커머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수 파트너사들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입지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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